편의점 한마리치킨 썸네일형 리스트형 GS25 한마리 치킨 후기 야간 업무를 하고 아침에 마무리할때면 해가 떠있을 때 자다가 해가 질 때 일어나버리곤 하죠. 다시 빛을 보고 생활하려면 한창 졸린데 다시 해질때까지 버티다가 자야합니다. 사람마다 방법은 다르지만 생활패턴을 다시 뒤집어야하니 여간 힘든게 아니죠. 전국에 계신 야간 근무자들 화이팅입니다. 여튼 각설하고 평소랑 다름없이 밤에 일어났는데 이것저것 하다가 시계를 보니 새벽4시였고, 당시 하필 치킨먹방을 보고난 뒤인지라 침을 흘리며 급하게 치킨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제가사는 동네는 밤10시만 되도 불이 다 꺼집니다. 야간 일을 하는 사람들은 속수무책으로 집에서 자급자족을 하거나 버텨야만 하죠. (심지어 코로나까지 겹쳐 새벽에 음식 수급하기가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배달앱을 켜니 모든 업체가 준비중으로 떠서 매우 절.. 더보기 이전 1 다음